에디토리얼

한인 마케팅 회사: 구글 지도에 우리 가게가 두 언어로 나오게 하는 법

September 10, 2026·3분 읽기
← 전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인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며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구글 지도 검색에 관한 것입니다. "왜 우리 가게는 영어로만 검색될까요?" "한국 손님도 잡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큰돈을 쓰지 않고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정보 몇 가지만 손보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사장님이 지금 바로 확인하고 바꿀 수 있는 세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건 카테고리입니다

구글은 사장님이 고른 카테고리를 보고 '이 가게는 이런 곳이구나' 판단합니다. 그래서 카테고리 선택이 검색 노출의 첫 단추입니다.

예를 들어 식당 카테고리를 'Restaurant'이라고만 하면 너무 넓습니다. 'Korean Restaurant'으로, 더 나아가 'Korean BBQ Restaurant'처럼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주력 서비스 외에 다른 서비스가 있다면 보조 카테고리로 추가하세요. 반영구 스튜디오라면 'Permanent Makeup Clinic'을 기본으로 하고 'Eyelash Salon', 'Skin Care Clinic'을 추가하는 식입니다.

가게 이름, 어떻게 써야 할까요?

간판에 적힌 이름 그대로 쓰는 것이 구글의 원칙입니다. 영어 이름과 한국어 이름을 함께 쓴다면 둘 다 적는 것이 좋습니다.

'Grace Dental (그레이스치과)'처럼 공식 상호 뒤에 괄호를 써서 한국어 이름을 넣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두 언어 검색에 모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LA 최고 맛집' 같은 홍보 문구를 이름에 넣지 마세요. 구글 정책에 어긋나서 프로필이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잠깐: 홈페이지가 꼭 있어야 할까요?

전화 문의가 대부분인 비즈니스라면 잘 관리된 구글 프로필만으로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 시술 종류, 가격처럼 손님이 미리 알아야 할 정보가 많다면 홈페이지가 필요합니다. 구글 프로필에 홈페이지 주소를 연결해 두면 신뢰를 더하고 더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습니다. 하이퍼비전의 $300 Spotlight 플랜은 이런 목적에 맞는 한 페이지짜리 홈페이지입니다.

후기 개수보다 내용이 중요합니다

별점 5개, 후기 100개.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구글은 후기에 어떤 단어가 쓰였는지도 봅니다.

손님이 남긴 후기에 '냉면 맛집', '꼼꼼한 네일아트' 같은 구체적인 칭찬이 들어있으면, 다른 사람이 같은 단어로 검색했을 때 우리 가게가 보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손님에게 후기를 부탁할 때 어떤 점이 좋았는지 구체적으로 써달라고 한마디 덧붙여 보세요. 한국어 후기, 영어 후기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두 언어를 모두 잡는 홈페이지 연결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에는 홈페이지 주소를 하나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영어로만 된 주소를 넣으면 한국 손님을, 한국어로만 된 주소를 넣으면 다른 손님을 놓치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어와 영어 페이지가 각각 다른 주소로 존재하는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페이지를 'hreflang'이라는 기술적인 코드로 연결해 구글에 "이 둘은 같은 내용의 다른 언어 버전이야"라고 알려주는 겁니다.

하이퍼비전은 모든 웹사이트 제작 프로젝트에서 이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합니다. 번역기를 돌린 어색한 영어가 아니라, 처음부터 두 언어로 메시지를 다시 설계합니다.

정리하면, 1) 카테고리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2) 가게 이름을 두 언어로 현명하게 표기하고, 3) 손님들이 구체적인 내용의 후기를 남기도록 유도하는 것. 이 세 가지만으로도 구글 지도 검색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면 월 $100의 로컬 SEO 리테이너 서비스도 있습니다.

Hyper Vision Co.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