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토리얼

한인 웹사이트 제작: 국문과 영문, 페이지를 분리해야 할까요?

September 9, 2026·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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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웹사이트 제작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국문과 영문을 한 페이지에 같이 넣을지, 아니면 주소를 따로 만들어야 할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언어로 검색에 모두 잡히려면 주소가 반드시 달라야 합니다.

웹사이트 오른쪽 위에 언어를 바꾸는 버튼만 달아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이 우리 가게를 제대로 이해하고 알맞은 고객에게 보여주게 하려면, 처음부터 구조를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

왜 한 페이지에 두 언어를 같이 쓰면 안 될까요?

우선 방문하는 고객이 불편합니다. 한국 고객은 한국어만, 다른 커뮤니티 고객은 영어만 보고 싶어 합니다. 한 페이지에 두 언어가 뒤섞여 있으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어수선해 보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구글의 혼란입니다. 구글은 이 페이지의 주제가 무엇인지, 어떤 언어를 쓰는 사람에게 보여줘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워합니다. 결국 이도 저도 아니게 되어 국문 검색에서도, 영문 검색에서도 순위가 밀릴 가능성이 큽니다.

버튼으로 언어를 바꾸는 건 어때요?

언어 전환 버튼을 누르면 같은 주소에서 내용만 바뀌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편리해 보이지만 검색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구글은 보통 페이지에 처음 접속했을 때 보이는 기본 언어 하나만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버튼 뒤에 숨겨진 다른 언어의 내용은 구글이 없는 셈 칩니다. 따라서 영문으로 만들어진 페이지에 한국어 번역을 버튼으로 숨겨두면, 한국 고객이 네이버나 구글에서 한국어로 검색할 때 우리 가게를 찾을 수 없습니다.

구글이 두 언어를 모두 알아보게 하는 방법

정답은 각 언어마다 고유한 주소(URL)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bout Us’ 페이지의 주소가 example.com/about이라면, 한국어 페이지는 example.com/kr/about처럼 별도의 주소를 갖는 식입니다.

그리고 이 두 페이지를 코드(hreflang 태그)로 연결해 구글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이 영문 페이지와 저기 저 국문 페이지는 내용은 같지만 언어만 다른, 짝꿍 페이지야.” 하고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이렇게 해야 구글이 혼동 없이 영어로 검색하는 사람에게는 영문 페이지를, 한국어로 검색하는 사람에게는 국문 페이지를 똑똑하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이퍼비전은 어떻게 만드나요?

저희는 모든 다국어 웹사이트를 별도의 주소 구조로 만듭니다. 하이퍼비전 웹사이트만 봐도 영문 서비스 페이지와 국문 서비스 페이지의 주소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 두 언어 페이지를 연결하는 hreflang 태그도 빠짐없이 넣습니다. 국문 콘텐츠는 번역기에 의존하지 않고, 사장님의 뜻을 새로 담아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직접 씁니다.

핵심: 검색을 위한 이중 언어 웹사이트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한국 고객과 다른 커뮤니티 고객 모두가 구글 검색으로 우리 가게를 찾게 하려면, 국문과 영문 페이지의 주소는 반드시 달라야 합니다. 그리고 두 주소는 서로 짝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코드 연결이 필요합니다. 언어 전환 버튼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하이퍼비전의 Landmark 플랜($599)부터 이 모든 기술적인 요소를 기본으로 포함합니다. 웹사이트는 그냥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필요한 고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새 웹사이트가 필요하시거나 지금 쓰는 웹사이트의 구조가 괜찮은지 궁금하시면 언제든 저희에게 물어보세요. 저희가 만든 다른 웹사이트 제작 사례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Hyper Vision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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